요리사 소개
도내 각지의 명점·인기점, 이탈리아에서의 배움을 살린 일품
야스카와 켄지
1978년, 지바현 마쓰도시 출생. 18세부터 도쿄도내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근무. 고급 지향의 리스트란테에서, 촌장의 트라트리아까지, 다양한 형태의 이탈리아 요리점을 경험해 왔다. 25세에 수업을 위해 이탈리아의 피에몬테주, 마르케주, 토스카나주, 칼라브리아주를 넉넉하게 차와 함께 건너, 본고장의 맛과 문화를 체감. 스스로의 체험을 통해 레퍼토리를 펼쳐 간다. 귀국 후, 도내 각지에서 이탈리아에서 길러 온 지식·기술을 살려, 2014년 5월에 Coronetta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취미는 브라질리안 주술과 사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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